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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이슈

IBK 연금보험 연금저축 절세방법

by 매일매일바람은분다 2020.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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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연금보험 연금저축 절세방법



대표적 절세상품인 연금저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공감한다는 업권별로 차이는 있지만 코로나로 인해 대면 영업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가입자가 늘어난 이유다


연금저축에 대한 높은 관심은 이미 가입한 가입자들에게서도 확인된다. 일부 가입자들은 연금계좌 이 체제도를 활용하여 적극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 연금계좌 이 체제 도는 금융 업권 간(은행 보험 증권) 연금저축 계좌를 이동하여 관리할 수 있는 제도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안전자산 확보 필요


이러한 가운데 최근 주가지수 상승 등으로 인해 수익률을 좇아 연금저축펀드로의 이동이 잦은 점이 눈길을 끈다 이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이 있다



계좌이체 시에는 이체 시점의 납부 원금이 아닌 해지 환급금을 기준으로 이체금액이 정해진다 납부 기간이 길지 않을 경우 원금이 손실된 상태에서 펀드에 투자될 수 있는 것이다


펀드는 투자 상품으로 은행·보험업권의 예금자보호법 적용을 받지 못한다. 주식시장이 호황일 때는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지만 연금 개시 시점에 장이 불안정하여 마이너스 수익률을 거두면 받을 연금액에서 손해를 만회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시장을 추종하기 위한 투자 상품과 안정적인 노후대비를 위한 연금 상품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



IBK 연금보험 상품정보


연금저축보험 추가 납부 제도 활용한 연간 세액공제 한도 달성


연금저축 상품에 가입하면 사회 초년생은 매년 66만 원(총 급여액 5500만 원 이하 매월 34만 원 납입 연간 400만 원 한도)을 세액공제 환급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 50세 이상 장년층의 경우 최대 99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가입 시기를 놓쳐 연간 세액공제 한도를 달성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연금저축보험 추가 납입 제도를 이용하면 수익률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까지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추가 납부 한도는 가입 금액의 2배(34만 원 5년 납 = 34만 X 60개월 X 2배 = 4080만 원)로 법에서 정하는 연간 납부 한도 1800만 원 이내에서는 추가 납을 할 수 있다 따라서 12월에 가입하더라도 한도 충족이 가능하다


IBK 연금보험의 (무) IBK 인터넷 세액공제 연금저축보험은 이러한 세액공제 혜택과 더불어 연 복리 255%의 높은 공시이율을 제공한다. 공시이율로 부리 되고 최저 보증이율까지 제공하여 연금수령 시 원금손실 우려가 없는 안정성이 특징이다.



또한 5년 10년 시점에 적립액의 10% 05%를 장기유지 보너스로 추가 적립해 주어 수익성까지 챙길 수 있다 종신 지급(생명보험사 한정) 하는 연금보험의 장점까지 고려하면 오래 유지하고 장수할수록 고객에게 유리해 100세 시대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 할 수 있다



한편 IBK 연금보험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이하여 10만 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 중이다(청약 철회 기간 경과 후 일괄 지급 인당 1회 참여 가능) 자세한 내용은 IBK 연금보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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