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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경 주 미얀마대사관 최순실추천 인정
오늘오전 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던 유재경 주미얀마대사가
오전만해도 누가 추천했는지 모른다고 기자들 앞에서
이야기 하고 조사를 받으러 들어갔는데...
반나절도 되지 않아서
기자들앞에서 최순실의 추천으로
자신이 미얀마대사로 임명되었다고
입장을 180`다른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순실 게이트에 또다른 사건으로 조사중인
이번 조사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씨가 미얀마 개발 이권에도
개입했는지 밝히기 위함인데요
이에 앞서 우병우 전민정수석에 조사도 임박했다는
특검보 발표가 있었으며
유재경 미얀마대사에 조사또한 중요 참고인 조사로
불려지며 오늘하루동안 뜨거운 이슈를 만들어 냈습니다.
앞으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조사도 박차를 가할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특검의 수사일시도 20여일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법앞에 공정하게 조사를 받을수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특검연장을 허락하라....국민들에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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