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킹 솔찍 감상평(조인성 정우성 류준열 김아중 배성우 김의성)

영화 더킹 솔찍 감상평
조인성 정우성 류준열 김아중 배성우 김의성 출연 2017년도 새해부터
극장으로 많은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불러모은 작품인데요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오늘 영화를 보게되었습니다.

이른 아침조조영화라 그런지
극장에 도착해보니
극장이 텅텅비여 있더라고요.

극장을 통째로 빌려보는
기분이랄까?

"대한민국의 왕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잘포장된 영화?

요즘시대를 잘 대변 하는듯한
기분이들어서

더킹을 보고
국민들에게 약간은
위로가 되어줄것같은
영화라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매표소에서 산 팝콘과콜라

혼자지만 최대한 당당하게

사서

그장에들어가보니
예고가 한창나오고 있었는데
예고만 15분 정도 본것 같더라고요

나는 동의한적없는 영화전 광고

암튼 영화볼때마다

조금 짜증이 나네요

영화의 주된 관점은 박태수(조인성)씨에
나레이션과 연기
철저히 조인성에 의한 조인성 영화같았어요

전라도 목포에서 서울대학교로
그리고 권려에 최정점에
있는 검사까지 오르며 정의감에
불타던 조인성씨는

검찰청 최고 검사부장
정우성을
만나면서 변해가는
모습들이 무겁지 않게
표현되어 볼만한것 같았습니다.

영화속에는 우리가
알고있는 누구에 모습들이 보이며
반가움이 들었는데
조금아쉬움이 있다면

연출에 아쉬움

그리고 불필요한 상황전개등이
있어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더라고요

배우들에 연기는 100점드려도
아깝지 않았어요.

더킹 개인적인 관점은
대략 500만 정도는
충분히 가능 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조금아쉬운 영화 하지만
극자메서 봐야 재미있을것같은
영화

더킹 수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