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뵈이다 김어준에 미투운동 발언 금태섭 설전
지난주 토요일에 업로드된 김어준에 다스뵈이다에서
딴지일보 김어준총수가 예언이라고 밝히며
했던 말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치인들에 한마디씩 하는모양새다
개인적으로 더불어 민주당의원들 과거 부터
쭉~~지켜보면 자기 밥그릇도 찾아먹지못해 야당
한나라당>새누리당>한국당 눈치나보면서
똥볼차고 있을때 그나마
지금에 더불어 민주당 분해직전에
나꼼수에서 그나마 유쾌한 해석으로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고 응원했던것이
기억이 난다.
나는 개인적으로 김어준씨가 하는
말에 한표를 더해주고 싶다
최근정치를보면 프레임싸움인데
자유한국당 집권시절 있었던
무수히 많았던 구린네 나는 일들을
야당시절 민주당이 제대로 보고
제대로 응대했으면 나꼼수는
탄생하지 않았을겁니다.
온몸으로 정권에 부딛혀 싸우고
감옥위기에서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던
무능력한 정치집단......
김어준씨가 했던 말들을 데짚어 보기바랍니다.
금태섭의원님을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했지만
이번 논쟁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리고 논쟁꺼리로 다른 야당에서도
한마디씩 하고 있는데...
나중에 더불어민주당이 곤란한 일을 겪을때
과연 누가 제대로된 언론에 역활을 할수있을까?
심히 우려가 됩니다.
정청래의원이 그랬고,정봉주 의원이 그랬습니다.
자기목소리를 내면...프래임을 씌워
정치판을 떠나게 했습니다.
앞으로 보십시요
김총수가 했던말이 어떤식으로
프레임되어 나오는지....
미투운동이 나쁘다고 하는것도 아니고
미투운동에 본질이 잘못되었다고 했던
말도 아니요 또한 피해자들에 대한
심경을 잘못해석하는 내용은 단1도 없다는것
방송을 보시고 판단해보시기
김어준 총수에 말하는 화법이다.
이들이 프래임을 씌워 공작을 하기전
미리 예방차원에 이야기 하는것이고
많은 대중들에게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의 본질을 그나마 볼수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김어준총수를 쭉 지켜본 사람으로
생각되어 진다
미투운동 그것들을 이용하여
정부를 곤란한 상황을 만들어
가려 하는것을 모른다는것인지...
심히 우려스럽다
무슨 내용이였는지 궁금하다면
방송을 보고 판단하세요
저런사람은 지상파에 많이 나와야
그나마 국민들이 정치를 이해하고
국회의원을 존경하게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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