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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화생명 종신보험
실속플러스 종신보험 출시
적립에 보너스까지 준다
한화생명은 보험료 부담을 줄여주고,
납입 기능과 중도 적립 서비스를
강화해 환급률을 높인
'한화생명 실속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한화생명 실속플러스 종신보험 상품은
'해지환급금 보증형'과 '해지환급금 미보증형'
두종류로 선택가능하며 으로 나뉜다.
두 방식 모두 30% 또는 50% 해지 환급금
또는 일부 지급형으로 선택도 가능하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최소 5년을 경과하면
가입 고객은 추가납입 또는 중도인출을 이용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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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인출은 일년에 연 12회까지이며
추가납입은 납입 완료 후 경과 연수에 따라 최대
기본보험료에 총액 1배까지 가능하다.
이외에도 납입완료 보너스를
신설해 고객 혜택의 폭을 넓혔다.
납입완료 보너스는 고객이 보험료 납입을 완료하면
납입한 보험료의 1.5%에 적립금에 더해 지급해 준다.
오랜 기간 계약을 유지한 고객을 위한
장기 유지 보너스를 갖춘 것도 또하나의 장점이라고 할수있다
장기유지 보너스는 보험료 납입 완료 시점까지
가입자가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의 최대 10.5%까지를
적립금에 추가로 얹어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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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납입은 주계약 가입 금액의 7000만원 이상 7년이상이상
주계약 가입금액과 상관없이 장기유지 보너스가 지급된다.
여기에 간편심사를 거쳐 무진단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간편가입 실속플러스 종신보험'도 동시 출시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한화생명 실속플러스 종신보험은
초저금리 시대의 삶에 안정적으로 대비하려는 고객들에
니즈에 맞는 맞춤 설계된 상품”이라며
“자금 활용이 자유롭고 높은 환급률을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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