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환민정수석 내정자....

민정수석 내정자 조대환

 

박근혜대통령이 탄핵직전

조대환씨를 민정수석을 내정하고

떠났는데요~~

세월호당시 특조위활동에 발목을 잡으며

편파적인 성향으로 알려져

 

지금 상황에서 왜하필 이런선택을 해야만

했는지 모르겠네요

 

조대환 내정자는

 

황교환 대통령대행과 박한철헌법재판소장과

사시동기라고 합니다.

 

과거 조대환 민정수석내정자는

대우조선에 사외이사로

추천되었다가 경력이 없는것을

문제삼아 낙마했던 적이 있으며

 

세월호 특조위 당시에 위원장에게

정치편향적이며, 세월호를 가르켜

전립품 잔치를 하려 한다고 말해

유가족에 가슴을 아프게 했는데요

최재경 민정수석에 빈자리를

조대환 내정자가

내정되면서 끝까지 대통령직에

미련을 남겨두었습니다.

 

 

끝까지...한번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