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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첫급여 드림 적금
신한은행은 초저금리 장기화와 코로나19
여파로 은행 상품의 선호도가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다른 은행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화된 상품으로 고객들에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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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신한 첫급여 드림(Dream) 적금은 지난해
4월 출시된 후 40만좌 넘게 판매된 대표 상품으로
소득이 있는 사람이면 간편하게 가입 기간에 따라
우대 이자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신한 첫급여 드림 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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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에서 당초 출시될 때에는 새내기 직장인의
저축 상품으로 기획되었지만
출시 이후 급여의 범위를 광범위하게 인정해
전업주부의 생활비나 은퇴자의 연금소득 등도
모두 포함되어 우대 금리를 적용하면서
고객들에 인기를 끌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 첫급여 드림 적금>
<신한은행 신한 첫급여 드림 적금>
매월 적립액은 최소 1000원이며
최대 100만원이다
6월 말 현재 기본금리 1.2%에 급여
이체 실적에 따라 스텝업
방식에 우대 이자율이 점차 높아진다
스텝업 우대 이자율이란 급여 이체 누적
실적액이 늘어날수록 우대 이자율도
점차 계단식으로 증가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신한은행 신한 첫급여 드림 적금>
예를 들자면 3개월간 급여를 이체하면
이후 입금분부터는 우대 이자율이
연 1.0%를 적용받으며
이후 3개월에 더한 6개월
이체 실적을 충족시키면 연 2.0%
9개월 실적을 넘기면
연 3.0%를 지급 받게된다
이렇게 되면 가입 고객은 만기가 가까워질수록
연 최대 4.2%에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전에는 은행 상품과 관련해 급여의 경우
깐깐한 기준을 충족시켜야 인정받아 왔지만
신한은행의 이 상품은 My 급여클럽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더큰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게끔 했다
<신한은행 신한 첫급여 드림 적금>
신한은행은 더 많은 고객에게 급여 이체로 인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My급여클럽은 고객이 직접 자신에 소득 유형과
소득 입금 방법을 온라인에 등록해 서비스를 제공받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으로
소득 유형에는 월급뿐 아니라 카드매출 용돈 생활비
등 개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소득 종류가 포함되어 있다
신한 My급여 클럽에 가입한 후 등록한 정보대로
신한은행 계좌에 소득이 입금된 고객에게는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은 물론 매달 최대200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추첨해 제공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 첫급여 드림 적금>
신한 관계자는 기존에 시중은행에서
복잡한 급여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만
혜택을 제공되던 패러다임을 과감하게
극복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신한 급여 드림 적금의
성공을 교훈 삼아 앞으로도 차별화된
요소를 접목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려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신한은행 신한 첫급여 드림 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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