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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에서 자산가들의 절세 그리고
가족간 분쟁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좋은 새로운 신탁상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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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신영증권절세목적형 가족신탁인데
절세목적형 가족신탁은 크게 절세 플랜과
신탁 계약건으로 나눠지며
절세 플랜은 가입자가 노후에 필요한 자금을
미리 산정하고 상황에 맞게 상속세와
증여세를 절약할 수 있도록
사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으로
신탁 계약은 상속과 증여 계획이
고객의 뜻에 따라 원만히 실현될 수
있게 하는 금융 보호 장치다
또한 노후 자금에 대해서는 신탁의 재산 보호기능을 부여하여
위탁자 본인만이 지출하도록 지정 할 수 있다
추가로 후견 신탁기능을 활용하면 추후 후견인의 재산 유용도 막을수있다
노후 자금을 제외한 나머지 자산은
세금 면에서 유리하도록 분산 증여 계획을 수립 할 수도 있고
상품 가입 후에는 전문가 자문 서비스도 함께 받아볼수있다
또한 세법 개정에 따라
수립한 상속과 증여 계획에 영향이 있는지도 검토할 수 있다
주식을 입고한 고객에게는
주식 양도소득세의 절세 전략을 안내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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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패밀리헤리티지 오영표 본부장은
절세목적형 가족신탁은 절세 계획과
신탁의 집행 기능이 강화되어 결합된 상품이라며
가입자의 증여세와 가족 상속세를 아끼면서도 가족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자산가들에게는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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