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그것이 알고싶다 엘리트의 민낯-우병우 전수석과 청와대 비밀노트

웅아범인데요.

국민탐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최근 붉어진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비밀노트에 대한 취재를 마쳤다고
SBS그것이알고싶다 배정훈PD가 알려왔는데요.

또한 표창원 국회의원은 핵폭탄급
방송이 될것이라며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얼마전 배정훈피디가 어느팟케스트에
출연하셔서 지난 오촌살인사건 취재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많이 두려웠다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또한 트윗을통해
사건에 대해 알고계신분들은
언론을 만나야 산다는 메시지와
함께 자사의 연락처와 메일주소를
올려놓으셨는데
그알팀도 이번 취재는 많이
두려운것 같네요

모두 아무일없길 바라며


국민들이 정의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그알팀을 지켜달라는 이야기
도 앵커가 하시면서 신변의 위험에 대해
이야기 하셨네요.

그알팀에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꼭 본방사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