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현빈 유해진 영화공조감상평 대박기원합니다.

by 매일매일바람은분다 2017. 1. 11.
반응형

현빈 유해진 영화공조감상평 대박기원합니다.

 

시크릿가든에 현빈씨와 믿고보는 참바다 유해진씨가

 

처음으로 뭉친 21세기 투캅스영화

 

바로 공조인데요!

 

어제 언론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믿고보는 배우 두사람에 연기에

개봉전부터 큰관심을 끌었는데요!

 

 

 

남한 형사와 북한형사와의 만남에 대한이야기 여서

 

초반 조금 지루하지 않을까도 생각했지만

 

영화는 생각보다 재미있던것 같았습니다.

 

 

 

<현빈은 멋있고 유해진은 재미있습니다.>

 

 

특히 현빈씨에 액션신은 볼만했고요!

 

유해진씨 또한 특유의 유머러스한 코드가 있는

작품이라 시사회보는 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었던것

같았습니다.

 

또한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루는

공조는 겉으로는 공조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속으로는 상대를 속여야만 하는 두형사에

운명적인 팀플레이가 진행되는 장면을보는

것또한 또다른 볼거리 였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건 과거 이미 한국영화에서

많이 보여준것같은 느낌에 장면들 그리고 스토리

전개까지 비슷한 장면이 있어

 

대략 결말이 예상되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의형제가 가장 비슷한것 같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국제시장을 만든 JK필름에서

이번 영화에 많은 공을 들인 작품이라는게

중간중간 장면을 통해 볼수있습니다.

 

특히 인천항 액션장면과도심추격신은

한국영화 역대 길이 남을 장면으로 기억될것같습니다.

 

공조는 이번1월18일 개봉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영화에 새로운 붐이 일어나길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