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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2

위증교사논란 이완영 국회의원 국정조사 하차 후임 정유섭의원 지명 위증교사논란 이완영 국회의원 국정조사 하차 후임 정유섭의원 지명 그동안 국정조사에 또다른 스타로 떠로으며 전국민에게 이름을 알려온 이완영의원이 국조특위에서 물러났습니다. 위증교사협의로 그동안 국조특위의 권위를 떨어뜨렸다는 이야기와 함께 여러가지 의혹에 휩싸였던 이의원이라 이번 하차는 또다른 의혹에 시작이 될 전망입니다. 그리고 이번 국조특위에 이완영 의원 후임으로 정유섭국회의원을 새로운 간사로 임명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정유섭의원은 친박으로 불려지며 세월호 막말등 국조특위에 나오셔서 세월호 참사때 대통령은 노셔도 된다라고 이야기 하여 많은 볼매를 들었는데요 그런 정유섭의원이 새누리당 간사로 새롭게 임명되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가지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국조특위는 김성태위원장이 한달을 연장할수있다.. 2017. 1. 4.
선거연령 18살 투표권에 대한 나름에 생각(청소년 투표권) 선거연령 18살 투표권에 대한 나름에 생각 요즘에 10대 청소년들에 정치 참여 의식이 최고치라고 생각될만큼 정치의식이 높은데요 제가 10대였던 시절에는 정치는 남에이야기 어른들만에 영역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12월달 촛불집회를 주도했던 또다른 축은 바로 10대가 아니였나라고 생각됩니다. "정치 모르면 빠져라" "너희는 공부나 해라"등 정치영역을 지키고 싶은 어른들에 나름의 방법을 구사했었는데 이제는 선거 연령을 조금 낮출 필요가 있지 않을까? 라는 이야기가 조심스레 나오는것도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되고 있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촛불집회를 나가보신분들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알고 있는 근현대사의 정치 그리고 이번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까지 정치 소신을 밝히는 이야기를 듣다보면 고개.. 2017.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