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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2

불법촬영 뇌물시도 혐의 FT아일랜드 최종훈 재판 오늘 항소심 불법촬영 뇌물시도 혐의 FT아일랜드 최종훈 재판 오늘 항소심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31)이 뇌물 공여 의사표시 등 혐의로 또 다시 재판정에 선다.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뇌물공여 의사표시 및 성폭력처벌법위반·음란물 배포 혐의를 받고 있는 최종훈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린다.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음주운전에 걸리자 단속 경찰관에게 2백만 원을 줄 테니 봐달라는 의사를 표시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명령을 받았다. 재판부는 "최종훈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공무원에게 뇌물 제공할 의사를 표시함으로써 음주단속의 공정성과 사회 신뢰를 훼손하려 했다"며 "여성의 나체를 촬영해 다른 사람에게 제공하고 음란물을 유.. 2020. 6. 18.
유명 걸그룹 오빠 권모씨 성폭행 협의 대법원에 상고 유명 걸그룹 오빠 권모씨 성폭행 협의 대법원에 상고 집단 성폭행 협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유명 걸그룹 오빠인 권모씨가 법원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권모씨에 법률대리인은 이날 성울 고등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으며,권모씨는 12일 열린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또한 권모씨는 정준영 단톡방으로 불리는 단체 대화방에 맴버로 정준영,최종훈씨와 함께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군과 3월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킨 혐의로 법원 재판부에 회부되었다 지난 11월 1심 재판부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준영에게징역 6월 최종훈에게는 징역 5년을 각각 선고했으며, 권씨는 지역 4년과 연예기획사 전직원 허모씨에게는 징역 8월집유2년을 그리.. 2020.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