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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갓갓2

N번방 갓갓 공범 25세 남성 구속 1000여개 아동 성,착취물 유포혐의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대학생)과 함께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25세 남성이 구속됐다. 경북지방경찰청은 15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A씨(25)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5년 3월부터 2016년 3월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1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접근했다. 같은 기간 피해자들에게 노출 영상을 전송받았고,이 영상으로 협박을 시도하는 등의 방법으로 아동을 제작했다. 2015년 4월쯤 A씨는 SNS로 알게 된 아동·청소년과성적인 관계를 가진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문형욱의 인연은 지난해 2월 시작됐다. 당시 A씨는 텔레그램에서 성착취물을 공유하고 있던문형욱에게 연락을 취했고.. 2020. 6. 15.
[속보]N번방 갓갓 문형욱 피해여성 50명 넘어 범죄사실 들어나 [속보]N번방 갓갓 문형욱 피해여성 50명 넘어 범죄사실 들어났습니다. N번방을 처음만들어 미성년자들과 여성들에 성을 착취했던 문형욱은 경찰조사에서 피해여성들만 50여명이 넘는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문형은은 개인정보를 취급할수있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사실도 새롭게 나타났으며,문형욱은 노출사진을 SNS올린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접근한후 범행한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14일 경북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문형욱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성착취영상물을 제작 유포하기 시작했다고 진술했으며현재까지 경찰이 확인한 문형욱의 범행기간은 2018년 9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년3개월로 알려졌으며, 문형욱에게 피해를 봤다는 피해자는 총10명에 한해 조사를 마친상태다 아직 여죄부분이 남아 문형욱.. 2020.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