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3 UFC 코너맥그리거 앤더슨 실바 경기 수락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간판스타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가 앤더슨 실바(45·브라질)의 도전을 수락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실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맥그리거에게 체급을 뛰어넘는 슈퍼파이트를 제안했다. 실바는 “나는 위대한 선수를 엄청나게 존경한다. 코너와 내가 슈퍼파이트를 한다면 스포츠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며 “우리 중 누구도 팬들에게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가 없다”고 썼다. 이어 “나는 UFC와 격투기 팬들이 이러한 위대한 격투기 장관을 보길 원한다고 믿는다. 그(맥그리거)를 상대로 내 격투기 기술을 테스트한다면 환상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맥그리거는 곧바로 응답했다. 맥그리거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와 실바의 사진을 첨부한 뒤 “난 수락한다”며 “난 누.. 2020. 5. 30. UFC정찬성 복귀전 승리~~1라운드 KO승 UFC정찬성 복귀전 승리~~1라운드 KO승 코리안 좀비 정창성이 완벽한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UFC파이트 나이트 104메인이벤트 경기에 출전한 정찬성 선수는 상대 선수를 1라운드 타격전을 펼치며 승리했는데요 지난 2013년 8월 조제알도와의 경기에서 어깨가 빠지는 부상을 당하며 아쉽게 패배하였지만 가능성만큼은 최고였던 경기를 보여주며 차세대 UFC대표 주자다운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오랜만에 펼쳐진 경기에서도 버뮤데즈를 상대로 1라운드 2분 30초만에 깔끔하게 승리하며 최고에 경기를 펼쳤습니다. 레스링이 주기술인 버뮤데즈를 상대로 승리할꺼라고 예상했던 도박사들은 34%뿐이 되지 않았지만 멋진경기도 다음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경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제알도와의 .. 2017. 2. 5. UFC론다로우지 은퇴/옥타곤 링을 떠나다 UFC론다로우지 옥타곤 은퇴 링을 떠나다 UFC 최고에 여성 파이터로 불리우며 여성 UFC의 황금기를 열었던 그녀가 얼마전 UFC공식 팟캐스트 UFC언필터드에 출연한 UFC대표인 화이트씨는 "전적으로 그에게 달린문제이지만 나는 그가 다시싸울것이라고 말하지 않겠다. 내생각에는 그는 선수 생활을 그만둘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론다로우지는 현존하는 최고에 여성파이터이자 12연승 무패의 주인공이다 또한 그녀는 그동안 아무도 도전해보적 없는 14개월 무패 행진의 기록도 보유하고있는데 지난 2015년 11월 홀리홈에게 KO패를 당한뒤 작년 2016년 12월 복귀전에 단 40초만에 브라질 여성파이터 아만다 누네스에게 KO패를당하며 그동안의 UFC최고에 여성파이터 라는 타이틀 내려놓아야만 했다 이후 극심한 정신적인 고통과.. 2017. 2. 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