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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대란 박삼구회장 딸 박세진씨 금호리조트 상무로 낙하산

by 매일매일바람은분다 2018.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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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대란 박삼구회장 딸 박세진씨 금호리조트 상무로 낙하산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대란이 일어난지 3일째 접어들면서

다양한 문제점들이 들어나고 있는데.

 

이번에는 아시아나항공에 계열사인 금호 리조트 상무로

아시아나 그룹 박삼구 회장에 둘째인 박세진씨가

낙하산 입사한것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있으며,

이전경험이 전무한 상황에서 상무로 발탁되어 낙하산 논란에 중심에

섰다

박세진씨는 세계적인 요리 경영전문 학교인 코르동블루 도쿄를

졸업하고 코르동 블루 런던을 졸업하였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일본ANA호텔에서 근무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은 박상무는 호텔경영및조리 요리업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인재로 금호그룹전체 서비스품질향상에

기여할것이라고 밝혔으나

논란을 쉽게 정리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이번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 대란 사건은 얼마전

기내식을 납품하던 중소기업 사장이 세상을 떠나며

갑질경영에 희생된것이라며

대한항공에 이어 항공사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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