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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상 키137CM 여성 제주 탑동에서 시체로 발견
안녕하세요 션샤인블루입니다.
2019년 3월4일 제주도 탑동 해상인근에서
작은키(137cm)가량의 여성 변사체가 발견되
제주해경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4일 오전 7시경
제주도 탑통인근에서 행인이 우연히 바다에 떠있는 시체를 발견하여
해경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시체의 특징으로는 30~50대 가량에 여성 변사자로
키는 137cm 가량되며 상하의 모두 착용한 상태였다고 하여
해경에서는 부검을 통해 변사자의 신원을 파악할예정이며.
지문감정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 경위등을 파악해나갈
예정입니다.
여성분들 제주도에 놀러가실때는 특히 조심하셔야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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