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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 유진 김혜성 주연 영화 종이꽃 휴스턴국제영화제 2관왕 수상

by 매일매일바람은분다 202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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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성기 유진 김혜성 주연 영화 종이꽃 휴스턴국제영화제 2관왕 수상


안녕하세요 션샤인 블루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기분좋은 소식하나 전해드리려 하는데요~ 얼마전 봉준호감독에 기생충이 국제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며 한국영화에 위상이 많이 높아졌구요!


그로인해 외국인들에 한국영화 기생충 체험? 등을 인증하고 또 궁금해 하는 외국인들로 인해

한국영화의 위상이 높아진게 사실인데요~



오늘 또 한국영화계의 거목 안성기씨와 SES에 맴버 유진씨가 출연한 영화 종이꽃이 

미국 휴스턴국제 영화제에서 2관왕에 올랐다는 기분좋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이영화를 제작한 로드픽쳐스는 지난달 17일~26일에 열린 53회 휴스턴 국제 영화제에서 종이꽃이 

최우수 외국어영화상에 해당하는 백금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는데요


이영화제에서 한국인이 연기상을 받은게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참고로 이영화제는

신종 코로나로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영화의 내용은 성길(안성기)이 사고로 몸이 마비된 아들 지혁(김혜성)을 돌보는 힘든

삶속에서도 꿈을 찾으려는 과정을 그린 진솔한 영화인데요


영화제 심사위원들은 상실과 아픔 그리고 죽음 중간에 있는 

영혼의 가슴 아픈 공명을 담아 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안성기 배우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는데요~ 최고 수준에 영화속 주인공에 연기를

보여주었다 라고 말하며 섬세하고 또 선명한 주인공에 모습을 선보였다고

극찬했다고 합니다.


60년 연기인생에 최고에 순간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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