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수 이동국 골 세러머니 덕분에 챌린지 동참 해외극찬에서 난리가 났다
전세계 축구 팬들이 이동국에 골세러머니 덕분에 챌린지를 지켜봤다
이동국은 수원삼성과 전북의 축구 경기에서 후반 38분 왼쪽에서 올라온 공을 헤딩골로 연결하며 최근 코로나 19로 의료 현장에서 수고하고 계신 의료진에게 감사하다는 수화인 엄지척 세레머니를 펼친건데요
우리나라 K리그는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축구 리그인데요~축구 경기에 목말라하던 전세계축구 팬들에게 K리그 경기의 중계권을 판매하여 전세계 팬들에게 우리나라 축구경기를 중계중인데요~
<사진 YTN>
역대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꺼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축구 팬들이 볼수있는리그경기가 없다보니..이런 날도 오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프로야구의 경우도 미국뿐아니라 전세계 팬들에게 중계되고있다는 점...기쁜일이지만 마냥 기쁠수많은 없는 일이네요
이번 경기는 최근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중단된 프리미어 리그 팬들을 위해 영국 공영방송 BBC 홈페이지에서 생중계되 었으며 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연기되었던 축구가 돌아왔다라는 문구를 내걸었으며 특히 당신은 아마 K리그 선구를 모를거다..그러나 뭐 어떤가 축구고 라이브인데 라고 적었으며 K리그 중계권은 영국을 비롯해 36개국에 판매 되었습니다.
<사진 YTN>
한편 한국 프로축구 연맹은 유튜브에 영어 해설을 곁들여 무료로 라이브 방송을 실시했으며 동시접속자 19000여명에 축구 팬들이 수원과 전북에 경기를 지켜봤으며,이날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과거 미들즈브러에서 2시즌동안 선수로 활약한 이동국 선수였으며 41살에 나이에도 현역 선수로 활동중인 그를 자세히 보여주며 반가운 팬들에게 인사했으며 감사에 마음을 아는건지 이동국 선수는 후반 골로 연결하며 화답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지난 2월29일 개막예정이였던 K리그에 개막경기로 정확히 69일 만에 진행되어진 경기로 각국 방송국 기자들이 K리그 경기 개막을 중계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으며 경기 진행모습과 과정등을 상세히 앞다퉈 보도 했으며 이날 벤츠에 있는 선수와 코칭스테프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며 경기에 참여했고 선수들에 더욱 멋진경기를 위해 무관중 경기로 진행되었지만 서포터즈에 응원소리가 녹음된 소리를 스피커를 통해 송출해 무관중 경기가 무색할 만큼 멋진시간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북에 사령탑인 모라이스 전북프로축구팀 감독은 나의 가족과 친천들도 K리그를 시청했다며 포루투칼 방송사도 한국 프로축구 중계권을 사고 싶다고 모라이스 감독에게 연락왔다고 합니다.
선수들에게 부담없는 경기로 중계를 지켜보던 팬들에게 즐거운 축구에 현장을 선사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경기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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