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N번방 갓갓 문형욱 피해여성 50명 넘어 범죄사실 들어났습니다.
N번방을 처음만들어 미성년자들과 여성들에 성을 착취했던
문형욱은 경찰조사에서 피해여성들만 50여명이 넘는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문형은은 개인정보를 취급할수있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한 사실도 새롭게 나타났으며,
문형욱은 노출사진을 SNS올린 피해자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접근한후 범행한것으로 조사 됐습니다.
14일 경북지방 경찰청에 따르면 문형욱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성착취영상물을 제작 유포하기 시작했다고 진술했으며현재까지 경찰이 확인한 문형욱의 범행기간은 2018년 9월부터 2020년 1월까지 1년3개월로 알려졌으며,
문형욱에게 피해를 봤다는 피해자는 총10명에 한해 조사를 마친상태다
아직 여죄부분이 남아 문형욱에 대한 강도높은 조사를 통해 추가 범죄 사실을 조사한다는 방침입니다.
문형욱은 개인 일탈계등을 통해 자신의 신체노출 사진을 계시한 아동,청소년에게
신고가 됐는데 도와주겠다며 접근하거나 계정 아이디 비밀번호등 개인정보를 탈취한후
피해자들에게 협박한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처음에는
신체 노출사진을 요구하다가 차츰 수위를 높여가는 방식으로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텔레그램으로 유포하였습니다.
특히 문형욱은 SNS등을 이용해 공범을 모집한후 피해자를 성폭행 하도록 지시하는등의 방법으로
성착취 영상을 제작했으며 문형욱은 지난해 2월부터 10개의 텔레그램방을 개설후
영상을 보고싶은 참가자들에게 입장료 명목으로 문화상품권90만원 원치를 받았으며
남성들로부터 받은 문화 상품권은 추적이 두려워 사용하지는 않았다고 진술했다
갓갓은 지난 9일 소환조사중 범행이체를 자백하여 긴급체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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