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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축구선수 세베르톡타 아들 살해 자백 코로나로 위장 후 자백

by 매일매일바람은분다 2020.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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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축구선수 세베르톡타 아들 살해 자백 코로나로 위장 후 자백


영국 주간지 더 선은 터키축구 선수 세베르톡타가 친아들을 살해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톡타는 지난달 23일 아들 카심을 데리고 병원에 갔으며,

병원 방문당시 고열과 호흡곤란이 심했다고 한다




병원은 신종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것으로 판단했고

카심은 몇일뒤에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의료진은 카심이 코로나로 인한 사망으로 봤으며, 타살을 의심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세베르 톡타스가 가족과 함꼐 장례를 치른후 카심에 묘소의 사진을 SNS에 올리며 비통함을 전했는데

이는 모두 연기였던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더했다


이후 세베르 톡타스는 경찰서에 자수하며 카심은 자신이 병실에서 살해했다고 진술한것으로 

알려졌는데 살해방법으로는 카심을 배개로 눌러 질식사 시켰다고 한다





이후 병원의 의사를 불러 도움을 요청하면서 자연스럽게 의심을 피했다고 전했는데

경찰에서 범행동기로 아들을 단한번도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한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세베르톡타는 정신적인 문제는 없는것으로 감정되었으며

사법당국은 살해혐의로 그를 기소할 방침인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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