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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준호 두사부일체 속편 제작 참여 배우자 이하정과 아내의맛 100회특집 출연
이하정은 자신이 운영중인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남편과 같이 촬영했어요. '아내의 맛' 100회 특집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아내의 맛'이 100회를 맞이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험께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은 이하정과 턱시도를 착용한 정준호는 팔짱을 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으며, 눈부신 미모를 뽐내는 이하정과 정준호의 행복한 모습들이 공개 될 예정이다
이날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스튜디오 파라다이스에서는 TV조선 '아내의 맛' 100회 특집 행사가 열렸으며,
행사에는 이하정 정준호 부부를 비롯해 함소원 진화, 중국 마마, 홍현희-제이쓴,
장영란-한창, 김세진-진혜지, 김빈우-전용진, 이휘재 등이 참석한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하정과 정준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그는
코믹 액션 영화 '투사부일체'의 속편이 14년 만에 제작된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현재 '두사부일체' 속편은 시나리오 개발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첫 편 '두사부일체'와 후속작 '투사부일체'에서 주인공 계두식 역을 맡았던 배우 정준호 씨가 출연을 논의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1년 개봉한 '두사부일체'는 늦은 나이에 보스에 요청에 고등학교를 입학한 조직의 보스에 에피소드를 코믹하게 연기하며 많은 웃음을 선사한바있다
당시 350만 관객을 돌파해 코미디 장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이번 신작에서는 두식의 20년 후 달라진 삶을 그릴 예정으로 알려졌으며,
정준호 씨가 영화계에 또 한 번 코믹 액션 열풍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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