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광화문집회 사회자 김제동

제3차 광화문집회 사회자 김제동
11월12일 대규모 집회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회자로 김제동씨가
이끈다고 합니다

그동안 개념연예인이라는
이유때문에 참어려움이
많았었는데
그래도 할소리는 하겠다라고
어려움을 정면 돌파해왔는데요

금일 광화문 집회에는
전국적  인파가 상경해
집회를
한다는 계획이 잡혀있어

주최측은 최소50만
최대 100만이 될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들은 도보를통해
청와대앞까지
간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경찰에서는 안전상에
문제로 도보행진을
제재하고 있어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해놓은 상황이라고 하네요

부디 민주적인 집회가 될수
있도록 마무리 되었음
좋겠습니다.

이에 청와대뿐아니라
여당인 새누리당에서도
사태 추이를 지켜볼 예정이며

야당 지도부를 포함한
모든 당원들이 광화문에 모여
집회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또한 보수단체 어버이 연합과 박사모회원
어머니협회등에 맞불
집회도 예상되 혼란이 가중될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근처에 가시는 분들이라면 우회하시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