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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6월 LG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싸게사는 방법 꿀팁 통신사별 공시지원금 정보

by 매일매일바람은분다 2020.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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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LG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 싸게사는 방법 꿀팁 통신사별 공시지원금 정보




"LG Q51 17만원 시원하게 차비 받아갑니다. 
주말에도 계속 달린다네요."


"금액 뜬거 보고 가서 갤럭시S10 7만원 차비 받아왔어요."


중저가 스마트폰부터 구형 5G 모델까지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대리점들이 보조금을 풀고 있다.




중저가 제품에도 일명 '차비(캐시백)'까지 지급하는
대리점들도 생겨났다.



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갤럭시A51과 Q51,
갤럭시A퀀텀 등 중저가 제품부터 지난해에 출시된 갤럭시S10,
갤럭시A90 등 구형 제품에도 보조금을 지급해 캐시백을 받고
구매했다는 게시글이 업로드되고 있다.

중저가 스마트폰과 지난해에 출시된 구형 모델은
차비를 받고 구매할 수 있고 갤럭시S20 등
신형 모델도 2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에 출시된 5G 스마트폰 중 갤럭시S10의 경우 차비 7만원,
V50도 7만원을 돌려주고 이 밖에 갤럭시A30은 12만원,
Q51 17만원, A31은 12만원까지 차비를 받아
구입할 수 있다는 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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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R 등에도 3만원 가량 차비를 지급하면서 판매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돼
한동안 영업이 어려웠던 대리점들이 대거 보조금을 풀고 있다.

이통사들이 재고 털이와 중저가 폰 가입자 유치에 나서면서
'주말 대란'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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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출시된 모델들의 공시지원금도 인상됐다. 
LG V50의 공시지원금은 기존 최대 18만8000원에서 50만원까지 올랐다. 

LG유플러스는 15만5000원~50만원으로 인상했다.

5월부터 갤럭시S20 공시지원금도 최대 50만원으로 인상됐다.







20만~50만원까지 지급되고 있다. 올 초 '신사협정'을 맺으며 보조금을 줄였던
이통사들이 5G 가입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신규 스마트폰들이 잇따라 출시되자 보조금 경쟁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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