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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맛 이필모 서수연 부부 합류 아들공개
연애의 맛 1호 커플이자 1호 부부인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드디어
아내의 맛에 합류 결혼 2년 차 부부생활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TV CHOSUN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연애의 맛 시즌 1을 통해
무려 13살 나이 차를 극복한 설레는
첫 만남부터 달달한 연애 초스피드 결혼까지 모든 순간마다
전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던 필연 부부가 전격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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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결혼 2년 차를 맞은 필연 부부는 달콤 살벌한
일상생활에 모습부터
11개월 아들을 둔 새내기 부모로서의
진솔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연애의 맛에 이어 아내의 맛까지 초토화시켰다
특히 필연 부부는 연애의 맛에서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연애 시절과는 사뭇 다른
2년차 부부에 티격태격하는 현실 부부의 모습을
실감나게 선보일 예정기에 더욱 기대감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욱이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의
예쁜 부분만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11개월 슈퍼 베이비 이담호에 일상 모습도 공개되며
리얼한 육아 현장에 모습들과
초보 부모들의 공감은
물론 순수 100% 찐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곧 50대에 접어들게 될 47세 아빠 이필모의
현실 육아 전쟁이 생생 하게 전달되어진다
완벽한 육아를 꿈꾸는 이필모의 결연한 각오와는
달리 어느덧 반백 살이 다가오는 몸 상태로 인해
11개월된 이담호를 돌보는 것 자체가
육아 전쟁이 돼버린 것 아빠 이필모가
지칠 줄 모르는 에너자이저 아들인 담호를
상대로 체력을 아끼면서
놀아주는 방법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연애의 맛 출연 당시 청순한 미모와
서글서글한 인상과 성격으로
이필모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대한민국
국민 며느릿감으로 오르내렸던
서수연의 특별한 육아법을 공개하여
국민 며느리의 면모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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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례 프리패스 상으로 아들 가진
전국 어머님들의 호감을 싹쓸이했던
서수연이 말하는 똑 부러진
아이 육아 비법은 무엇일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제작진은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했던
연애의 맛 1호 커플 1호 부부 이필모-서수연이
7월 중 아내의 맛에 전격 합류한다라는
말과 함께 연애의 맛에서 보여준 달달한 케미와
올해 결혼 2년 차 티격태격 현실 부부생활과
11개월 아들을 둔 초보 부모의 좌충우돌 육아 전쟁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행복을 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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