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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30세대 할부 프로그램
기아 스타트 플랜 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2030 세대의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구매 프로그램인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7일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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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아자동차에서 출시한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은
▲차량 가격 일부 유예
▲특별 저금리 적용
▲다양한 부가 서비스 연계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기아자동차만의
특별한 구매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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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인 내용은 7월중
니로 HEV 모닝 레이 K3
스포티지 쏘울 스토닉 셀토스
차량을 출고하는 2030세대에 한함
(※ 1980년~2000년 출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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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총 48개월 할부 기간 동안
▲선수율 제한 없이 차량 가격의 최대 57%를 유예
▲35%의 특별 저금리 혜택을 적용 받아
차량 구매 부담을 대폭 완화할 수 있다
(※ 유예금은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일시 상환)
예시로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을 통해
셀토스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
(※ 개소세 감면 반영 시 차량가 2248만 원)을
구매할 시 48개월 동안 달마다
약 25만 원을 납입하고
마지막 할부금 납입 회차에 약 1281만 원의
유예금을 함께 납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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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타트 플랜 프로그램 이용 고객이 기아차의
다른 차종으로 대차를 고려할 경우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차량을
매각한 후 남아 있는 유예금을 상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아자동차는 이 밖에도
▲주유 시 리터 당 300원을
할인해주는 주유비 할인 지원
▲차량 취등록세 부담 완화를
위한 무이자 대출 지원
▲신차 외관 손상을 보장해주는
K-스타일 케어+ 서비스 무상 가입 등 다양한
부가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주유비 할인 혜택은 월 2만 7천원
연 32만 4천원 한도로 1년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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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관계자는 2030 세대의
차량 구매에 대한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고민한 끝에
이번 스타트 플랜 구매 프로그램을
출시하게 됐다며 장기 렌터카보다도
부담이 적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카 라이프를 경험
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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