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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건강한심혈케어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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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에서
심뇌혈관질환 뇌혈관질환 허혈심장질환에 대해
기존 수술과 진단 위주의 정형화된 보장 대신
예방부터 진단 치료과 거기에 재활 장애까지
폭넓은 질환적 특성을 고려한 건강한심혈케어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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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심혈케어보험은 업계 최초로
심뇌혈관질환 진단 담보를 중증도 경증 중증에
따라 분리해 각각 맞춤형으로
보장금액 설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기존에 출시되어 판매되는 상품에서
보장하지 않는 부정맥 심정지과 심부전 거기에
심뇌혈관질환까지 포함시켜 보장범위도 폭넓게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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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당뇨 고혈압등 선행 질환이 발생한 경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설계된 혈관케어 6주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뿐만 아니라 재발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횟수 제한 없이
지속적 치료보험금을 지급해 중증으로
악화되지 않도록 지속 적인 관리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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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증의 심뇌혈관질환 발생시
진단보험금 지급 외에도 보험 업계 최초로
1년에 90회 한도의 재활치료를 보장함으로써
남은 장애 있는 경우 보장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이미 납입한 납입보험료 또한 환급되어
향후 10년간 생활자금을 지급하고
또한 소득상실에 대한 위험까지 보장할
실속있는 구성의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20세부터 65세까지 보험에 가입 가능하고
최대 평균수명 기대치 상승으로 인해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기간은 10년 20년 30년 만기 갱신형과
90·100세 만기형 중 고객니즈에
맞춰 가입도 가능하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고령화사회에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위험도가 날로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건강한심혈케어보험 상품을
통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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