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그룹 카시아 속초 분양 정보 공유

반얀트리그룹 카시아 속초 분양 정보 공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운영하는 호텔 브랜드 ‘카시아(Cassia)’가 국내 최초로 강원도 속초에 론칭된다.

마스턴 투자운용은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937번지 일대에 반얀트리그룹 카시아 속초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연면적 12만334㎡, 지하 2층~지상 26층, 총 717실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이는 동해안권에 위치한 호텔 중 최대 규모(12만334㎡)이며, 최대 높이(99m)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조용한 곳에서 안락한 휴식을 취하는 언택트힐링(untact healing)이 주요 키워드로 자리잡으면서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속초’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휴식에 집중 할 수 있는 곳으로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 대한민국 관광 1번지 속초를 맨 앞에서 누리는 입지

동쪽으로는 동해안, 서쪽으로는 설악산을 끼고 있는 속초는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유명 관광 명소도 많다. 영랑호의 자전거도로와 둘레길은 호젓해서 매력적이며, 짙푸른 청초호엔 유람선이 운행중이다.

밤이 내려앉으면 유난스럽지 않은 소도시 불빛이 수면에 떨어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해 바다의 파도를 몸으로 느끼는 서핑과 요트 등 해양 스포츠는 물론, 영랑호 CC와 델피노CC, 파인리즈CC 등 다양한 골프장까지 인접해 휴양관광과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 2017년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속초까지의 거리는 한층 더 가까워졌다. 서울에서 9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도 크게 늘고 있다. 지난 3월 강원도 속초시가 밝힌 2019년도 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속초시를 찾은 관광객은 총 1778만500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지난 2018년 대비 67만4000명이 증가한 수치다.

향후 2026년엔 춘천~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까지 완공되면, 속초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여행지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매년 속초시는 대한민국 관광 1번지 답게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휴가객도 몰리고 있다.

속초에 위치한 ‘롯데리조트 속초’의 경우 지난 7월 주말 평균 예약률이 평균 90%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성수기를 맞아 숙박요금이 30% 이상 증가하였지만, 강원도 속초 바다를 가까이서 누리려는 휴가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반얀트리 그룹은 동해 일출을 가장 먼저 감상할 수 있는 위치에 카시아 속초를 선보인다.

강원도 속초시는 대포항 종합 관광항 개발사업 일환으로 동해바다를 접한 부지 개발에 나섰으며, 바로 그 자리에 ‘카시아 속초’가 조성되는 것이다.

또한 현재 속초시에서 전면 간섭 없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숙박업소 부지는 더 이상 없어 그 희소가치가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실제, 2019년도 기준 강원도 속초에 등록된 총 27개소 호텔 및 콘도미니엄 가운데 바다와 인접한 곳은 단 2개소에 불과하다.

■ 반얀트리 그룹 ‘카시아 속초’에서 만나는 품격있는 휴식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을 위한 하이엔드 휴양 문화를 만들어 온 반얀트리 그룹의 철학은 이번에 새롭게 만들어질 카시아 속초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반얀트리 그룹 카시아 브랜드 답게 고품격 어메니티를 곳곳에 배치해 휴식의 깊이를 더해졌다

푸른 바다속 파도의 물결을 연상시키는 곡선형 디자인을 도입한 카시아 속초는 상층부에 스카이브리짓를 더해 외관 조형미를 높였으며. 외국에서 느낄수있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한 특화 시설도 도입된다.

막힘 없는 오션뷰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인피니티 풀에는 모래사장을 더해 전용 해변에 온 듯한 느낌을 주어 각 동 최상층을 연결한 루프탑 공간에는 현대적인 감각과 세련된 인테리어를 더한 동해바다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힙 플레이스로 조성해나갈 예정이다.

그 외 부대시설로는 세계적 아트북 출판사인 애슐린(Assouline) 서적으로 채워진 도서관과 지하 1천 미터 광천수를 활용한 고급 스파와 사우나 거기에 국제회의 및 비즈니스 행사가 가능한 400석 규모의 대형 연회장도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인도어풀장과 키즈풀, 레스토랑, 피트니스, 등도 곳곳에 배치될 계획이다.

총 26개 타입으로 구성되는 카시아 속초는 머무는 이들에게 깊은 영감과 휴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내부 인테리어도 공을 들였다. 전 객실에 인도어 히노끼풀과 발코니가 구성돼 아름다운 바다 전망과 함께 할수있는 스파와 휴식가능하도록 한것인데 객실 침대에서 욕조와 발코니 바다가 일직선으로 이어지는 공간 배치는 마치 해외 유명 리조트에서 머무는 듯한 느낌까지 준다.

■ 세계적인 명성의 호텔&리조트 체인인 반얀트리 그룹의 위탁 운영으로 안정성 확보

지난 1987년 설립 이후 30년 넘은 시간동안 영혼의 안식처를 표방해온 반얀트리 그룹은 세계 유수의 여행지를 대표하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체인기업이다. 전 세계 25개국 40개의 호텔과 리조트 그리고 60개의 스파와 70여개의 리테일 갤러리 3개의 골프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 세계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최고의 휴양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반얀트리 그룹은 현재 중국,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반얀트리, 카시아, 앙사나, 라구나 브랜드의 프라이빗 레지던스에서는 몸과 마음과 영혼의 회복이라는 반얀트리의 철학을 경험 할 수있도록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7월 반얀트리 그룹이 카시아 속초 위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속초에서도 반얀트리 그룹의 노하우와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반얀트리 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카시아 속초의 상품 개발을 위한 기술과 디자인, 서비스, 운영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향후 위탁 운영을 맡는다.

이는 위탁 운영은 소유주는 따로 있고 호텔은 경영만 맡는 방식으로 카시아 속초 계약자는 운영에 대한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세계적 글로벌 브랜드의 가치는 누릴 수 있어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반얀트리 그룹의 ‘더 생츄어리 클럽’ 특전 제공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속초의 계약자는 더 생추어리 클럽(The Sanctuary Club) 가입 특전이 제공된다.

더 생추어리 클럽(The Sanctuary Club)이란?

전 세계 있는 반얀트리 그룹이 소유한 호텔과 리조트에서 골프(푸켓, 랑코, 빈탄) 스파, 레스토랑, 등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레이트 체크 아웃, 얼리 체크인, 공항 및 여객선 환승 서비스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오너쉽 서비스를 말한다

또한 반얀트리 그룹만의 특별한 서비스인 교환 프로그램도 이용가능하다.

반얀트리, 카시아, 앙사나, 라구나 소유주에게만 제공되는 교환 프로그램은 연간 사용권인 30일 중 15일을 교환소에 맡기고 지난 한해 평균 요금에 따라 화폐 가치로 변환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반얀트리 그룹의 리조트와 호텔의 예약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얀트리 그룹 카시아 속초 계약자는 아랍에미리트 사막 한 가운데서 경험하는 매 사냥,모리셔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비행과 세이셀의 유기농 농장 체험, 몰디브의 바다 거북 보호 활동 등. 3개 대륙 11개국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과 리조트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인도네시아, 쿠바, 몰디브, 중국, 멕시코, 모로코, 태국,에 이르기까지 반얀트리 호텔과 리조트에서 교환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고, 향후 말레이시아, 바레인, 스페인,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등의 반얀트리 및 앙사나, 라구나,카시아도 오픈할 예정이기에 더 많은 지역과 국가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반얀트리 그룹 ‘카시아 속초’를 통해 미리 선점하는 속초의 미래가치를 담다

강원도 속초시는 서울과 가장 가까운 비규제 지역으로 꼽히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던 곳으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속초에서부터 서울까지 9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졌으며, 강릉선 KTX도 개통돼어 5시간 이상 걸리던 강릉에서 청량리까지의 이동시간을 1시간30분대로 대폭 단축시켰다.

강원도 속초시는 서울 등 수도권과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들면서 부동산의 가치도 더욱 높아졌다. 특히 다양한 관광 인프라 개발을 통해 국제관광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어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대형 크루즈 여객선이 정박할 수 있는 속초 국제크루즈터미널이 지난 2017년도에 개장된데 이어 속초시 해양수산특화단지와 체류형관광· 레저시설의 개발도 계획돼 있기 때문으로. 실제 속초해변과 대포항을 연결하는 길이 1,997m, 높이 최고 100m의 해상 케이블카 조성사업을 진행 중이며, 외옹치항과 대포항을 잇는 140m 길이의 낭만가도 외옹치 경관 육교도 현재 추진 중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19 여파로 청정 관광지 속초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된다.

한국관광공사가 SKT의 T맵 교통 데이터와 KT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코로나19 국내 발생 시점인 지난 1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21주간 국내 관광객의 관광 이동 패턴과 행동 변화 분석을 통해 뉴노멀 여행 트랜드 'SAFETY(안전)'를 발표.

'SAFETY'는 ▲근거리(Short distance) ▲야외활동(Activity) ▲가족단위(Family) ▲자연친화(Eco-area) ▲인기 관광지(Tourist site) ▲관광 수요회복 조짐(Yet·아직) 등 6개 키워드의 영문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장기화로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접어들면서 반얀트리그룹의 카시아 속초는 뉴노멀 여행 트렌드에 가장 적합한 휴가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고품격 휴식과 임대가치를 동시에 누리는 반얀트리 그룹 카시아 속초는

최근 상위 1% 부자들 사이에서 최고급 레지던스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최 상위 1%의 부자들에게 부동산은 거주 및 투자 용도에서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위치를 나타내는 자산 컬렉션의 의미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부산시 해운대에 위치한 엘시티 더 레지던스를 꼽을 수 있다. 이 단지는 발렛파킹, 퍼스널 트레이닝, 리무진 서비스, 방문 셰프, 하우스 키핑, 방문 케이터링, 메디컬케어 연계 등의 6성급 시그니엘 호텔의 호텔 서비스와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국내 최초 ‘비치프론트 6성급 브랜드 레지던스’를 표방한 만큼, 주거공간과 곳곳에 자리한 어메니티에서 바다조망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지는 한 채당 분양금액이 무려 14억~33억 원에 달했지만, 대한민국 상위 1%’의 재력가들이 분양 랠리에 동참했으며, 입주를 앞두고 모두 완판한 것으로 화재가 되었다.

그런 가운데, 고강도 부동산 규제는 피하면서 비치프론트 프리미엄은 누릴 수 있는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속초’가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속초는 세컨하우스 처럼 사용하면서 임대사업까지 가능한 신개념 주거공간으로. 특히 건축법 적용을 받는 생활형 숙박시설로 분류돼어 대출과 전매제한, 청약 등 각종 부동산 규제로부터 자유롭다.

카시아 속초는 개별 등기를 통한 오너쉽제로 운영된다. 거기에 일반적으로 고급 호텔에서 운영하는 회원권의 경우에는 성수기 및 주말 등 원하는 날짜에 예약이 어렵거나 투숙을 위해 별도의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지만 반얀트리 그룹의 카시아 속초는 오너쉽제로 운영돼어 1년 중 30일(성수기 7일, 주말 7일, 주중 14일)은 계약자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