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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배달 대행업체 수수료 2%로 배달의 민족 잡는다

by 매일매일바람은분다 2020.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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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배달 대행업체 수수료 2%로 배달의 민족 잡는다.


안녕하세요 션샤인블루입니다.


오늘은 배달대행을 하시는 전문 업체 사장님들을 위해 좋은 소식 하나를 소개해드려 보려고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배달의 민족이 독일계 기업과 인수합병되면서 수수료와 갑질등에 문제로

여러 문제들을 배달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장님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토로해주셨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기업중 한곳이 2%라는 배달 수수료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분들에 부담을 줄여주려 하고 있는데요


바로 기업에 명은 띵동 배달이라고 합니다.


방송 사전MC로 활동하시는분과 같은 이름이기에..이름은 아주 좋은것같네요~~


그럼 띵동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꼐요~




띵동 운영사인 허니비즈는 5월11일 띵동을 통해 음식주문시 해당 외식 업체에게 음식가격의 2%만 수수료로

부과 하는 정책을 시행하나도 하는데요~ 이는 민각 배달앱 서비스중 가장 낮은 수수료로 윤문진 허니비즈 대표는

우리나라 배달 중개 시장 규모가 충분히 크고 성숙한데다 소상공인분들의 관가 협력하면 수수료

2% 체계로도 충분한 시장성은 있다고 말하며 이번 배달앱 2.0 정책은 소상공인 부담을 크게 낮춰 최근 논란이 되었던 배달앱 서비스의

수수료 문제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것으로 전망했다






띵동은 지난 2012년 설립된 업체로 음식 배달,집청소등 각종 요구 사항을 해결해주는 심부름 앱으로 알려져 있는 업체로

 지난해 공유 전동 퀵보다 서비스 씽씽을 출시했다 


또한 공유 배터리 서비스 아잉도 운영중에 있으며,띵동은 각 사업의 운영 기술과 인력을 발판삼아 배달중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수수료 2%는 타 배달앱 서비스 대비 최저의 수수료로 여기에 추후 수수료 인상계획도 추가 광고 및 입점도 도입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는데요~ 띵동 관계자는 2%면 배달중개 수수료로 충분한 수익이 가능하다며 

현재 배달앱 운영사는 매출의 상당 부분을 마케팅 해외 진출에 쏟고 있다고 비판했다


띵동은 이러한 불필요한 수수료등과 마케팅 비용을 줄여 소상공인들에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을

시행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배달대행업체들과 MOU를 체결 전력적 제휴를 통해 전국망 사업을 안착시키는것이

목료라고 했으며 띵동은 추후 강남 서초 지역에서 배달이 안되던 음식을 배달해주는 것이

띵동에 시작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역순으로 쉽게 주문이 가능한 전국 배달음식까지"영역을 확장하겠다고 했다


우선 띵동은 서울 관악과 송파 성동 동작구 부산진구등 총 5개 지역을 기점으로 6500여곳의 상점과 

계약을 체결한후 2%가 적용되는 실시간 배달 주문 결제를 바로 시작할 예정이다


허니비드는 한국 투자 파트너스,포스코 기술투자 아주 IB투자 쿨리니코너인베스트먼트등에

기관투자사로 170억원을 투자를 받았다


더욱 번성하고 번창하여 소상공인들에 어려운 사업환경에 도움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띵동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래 영상을 한번 참고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https://www.ddingdo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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