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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개인정보 유출 롯데하이마트 직원해고 막아
나혼자 산다의 박나래 미담하나가 공개됐다
롯데 하이마트 매장 직원은 개그우먼 박나래의 개인정보를 유출한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런 가운데 개그우먼 박나래가 개인정보를 유출한 직원에 대한
용서와 선처를 롯데 하이마트쪽에 구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개인정보를 유출한 지원에게 사과 연락을 박나래 측이
수용하며 제발 해고만은 막아달라고 했다고 한다
지난해 13일 한커뮤니티에 롯데 하이마트 전자제품 매장 직원 한명이 단체 채팅방에
박나래와 관련된 개인정보를 유출했으며, 이를본 다른 사용자가 고발하며 세상에 들어나게 됐다
당시 글을 작성했던 해당 직원이 박나래의 개인정보를 탄톡방에 올렸다고 주장했고
이들 맴버중 한명이 전자제품 매장측에 항의했지만 비상식 적으로 일을 처리했다고 한다
또한 롯데 하이마트 측이 상황을 조용이 해결하기 위해 채팅방 인원들이 방을 나가게 만드는
비상식 적인 행동을 했다는 점에 괘씸하다며 글을 폭로 올리게 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해당글에는 일반 고객들 정보도 유출될까봐 무섭다는 댓글이 달렸으며
이사건이 알려지자 박나래 측은 해당 직원에 행동을 용서하고 선처한다는
내용에 탄원서를 제출한것으로 알려졌으며
롯데하이마트 인사팀은 해당직원 인사처리를 보류한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씨 용서가 한 사람에 미래를 구했네요
생각없이 하는 행동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게 됩니다.
앞으로 더욱 직원 교육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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