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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가 올원페이로 식품과 음료를 쉽고 간편하게 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는 서비스인 올원오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간편결제 이용 고객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올원페이는 고객 생활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올원페이는 NH농협카드 대표 앱이자 간편결제 플랫폼으로 급성장하는 간편결제 시장을 견제할 대항마로 사용자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플랫폼 이용자자들의 편의성을 키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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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시도는 야구장 주문배달서비스 ‘올원오더’ 출시에서도 드러난다. 지난 22일 출시한 올원오더는 올원페이로 프로 야구 응원을 위해 야구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새로운 기능을 탑제하였으며 야구장 내에서 식음료를 주문하면 좌석까지 배달 또는 픽업이 가능한 서비스로 카드사에서는 최초 출시다. 결제부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될 뿐만 아니라 당일 현장주문 및 사전 예약 주문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고객 편의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원오더가 시범운영중인 첫번째는 구장은 창원NC파크와 두번째 고척스카이돔에서 서비스 중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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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
또한 NH농협카드 관계자는 현재 신종 코로나19로 구장에서 취식이 불가하여 현재 음식 배달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주문된 음식과 음료등을 픽업한후 별도 취식대에서 음식물 섭취는 가능하다며 지속적인 사용처를 발굴해 추후 차별화된 경험 제공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으로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는 올해 8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오프라인 결제서비스 확대와 맞춤형 혜택 서비스 UI/UX를 전면 업데이트와 개편 등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대폭 개선해 새로워진 올원페이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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