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집중호우 피해 금리 할인 신청 방법
수해피해사실확인서 양식
최근 대한민국을 같아한 집중호우로 인해 국내 많은 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여 최근 금융권과 카드업계에
금리를 할인 하거나 대출금 상환기간을 연장해주는등 고객의 고통을 분담하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얼마전 KB,현대카드,신한,하나은행등에서 위와 같은 금리 혜택과 대출금유예등으로 자발적인 금융 혜택으로 작은 위로가 되고 있다
오늘은 삼성카드에서 이번 집중호우및비피해로 인하여 즉시 상환이 어려운 장기 대출자 및 단기 카드 대출자에게
북상하고 있는 태풍과 잦은 집중호우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가입 고객들을 금융 지원할 내용을 알아보자
먼저 삼성카드는 14일까지 중부지방 및 영서지방에 내려칠 장맛비로 많은 수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카드가 피해 고객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내놓았다
삼성카드에 이번 금융지원내용은 결제 예정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로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거기에 8월말까지 모든 업종에서 카드결제시 최대 6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8월말까지 폭우 피해 고객은 장기 단기카드대출을 이용할 경우 대출 금리에 최대 30%까지 인하하고 장기 카드대출 만기 연장도 가능 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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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금융 지원을 받으려면 피해지역의 관할 행정 관청에서 발급하는 수해 피해사실확인서를 삼성카드 고객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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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자세한 내용을 삼성카드 홈페이지나 삼성카드 고객센터 1588-8700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카드의 한 관계자는 이번 집중 폭우로 인해 비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이번 특별 금융 지원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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