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확진자 파티참석1 미국 코로나 파티 코로나 먼저 걸리기 내기 상금주는 이벤트도 열어 미국 코로나 파티 코로나 먼저 걸리기 내기 상금주는 이벤트도 열어 미국의 일부 대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당국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무시하고 이른바 '코로나 파티'를 연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안겨 주고 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19에 먼저 걸린 사람에게 상금을 주기로 약속하고 코로나 파티에 참석 했으며. 미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시 보건당국은 일부 대학생들이 이런 파티를 개최한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현지시간) CNN방송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너무도 충격적이고 어처구니없는 파티는 터스컬루사시 코로나19 대응팀을 이끄는 랜디 스미스 소방 대장이 시의회에 보고하면서 대중에 알려졌는데, 코로나에 확진된 환자를 의도적으로 참석시키는 것 자체가 범죄행위나 마찬가지이며 엽기적이다. 파티에는 코로나1.. 2020. 7.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