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나이키 마이클 조던 신발 조던 시그니처 운동화 7억원에 낙찰

by 매일매일바람은분다 2020. 5. 20.
반응형

나이키 마이클 조던 신발 조던 시그니처 운동화 7억원에 낙찰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현존하는 레전드 마이클조던이 

현역시절 착용했던 운동회가 소더비 경매에서 6억9000만원에 

낙찰되었다는 외신이 나왔다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소더비 경매에 나온 마이클조던의 농구화는 

그의 신인때인 1985년 제작된 에어조던1 빨간색과

흰색 바탕에 검은색 나이키 로고가 들어간 이농구화는 

마이클 조던의 사인이 들어가있으며, 조던의 발에 맞춤 제작돼 

좌우 치수가 미국기준으로 왼쪽 13, 오른쪽 13.5로 약간 다른 편차를 두고 있으며.






이번 소더비 경배는 조던과 시카고 불스를 주제로 ESPN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더라스트 댄스가 이끌가  인기를 끌며 

조던의 관심이 증폭되어있던 가운데 열려 

많은 팬들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다.




2012년에 이 신발을 구입한 유명 수집가 조던 겔러는 

이 다큐멘터리를 접하고 신발을 다른이에게 

넘겨야겠다는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왔다




신발은 예상가 10~15만달러보다 4배가량 비싸게 팔리면서 지난해 

나이키 최초의 러닝화 문슈(43만 7500달러)가 

세웠던 운동화 역대 최고 경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소더비 관계자는 경매 종료 순간까지 엄청나게 가격이 올라갔다 

마지막 1시간에만 가치가 몇배이상 으로 뛰었다고 말했으며

이신발을 누가 구입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다







반응형

댓글